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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오는 9월 26일~10월 29일 열리는 ‘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23) '서유록'에서 운영하는 스테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유록은 1913년 강릉 김씨가 서울을 다녀오면서 37일간의 여정을 한글로 기록한 여행기다.
서유록 스테이 프로그램은 노암동에 위치한 월화STAY에서 진행된다. 월화STAY는 지역 주민의 유휴 공간이었던 주택을 개조해 여행자를 위한 스테이로 재탄생한 공간이다. 강릉시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월화STAY에서 하루 머물며 도시를 온전히 경험하고 이 경험의 온기를 타인과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진수 기자 / admin@medisobiz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