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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5000만원-마스크 10만장...적십자사, 2,000만원-연탄 1만장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이사 김신규 강기석)가 8년째 봉사를 지속하며 강릉시와 대한적십자에 각각 1억원 및 3천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회사는 21일 강릉시청에서 진행된 기부금 증정식에서 강릉시에는 성금 5천만원과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고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는 성금 2천만원과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파마리서치 정상수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주민과 지역 상공인에게 조그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연탄배달 등 봉사활동을 직접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으나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같이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파마리서치 정상수 회장과 파마리서치 문화재단 박필현 이사장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각각 ‘적십자회원 유공장 명예대장'과 ‘적십자회원 유공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 누적 기부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유공장으로 파마리서치는 강릉 지역사회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