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강원영동 260608] 민선 9기 강릉시정 어디로? 인수위원회 출범
관리자 2026.06.09

민선 9기 강릉시정 어디로? 인수위원회 출범 > 뉴스데스크 - MBC 강원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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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강릉시정 인수위원회가 인수위원 14명 등
모두 24명 규모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다음 달 중순까지 시정 현황을 파악하고, 민선 9기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현장음 "하나 둘 셋~"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강릉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기대를 반영해 '강릉 대전환위원회'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강릉 대전환위원회'는 7월 중순까지 민선 9기 김중남 시정의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이행 과제를 수립하고, 다양한 공약에 대한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
예산 규모 검토를 통해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김중남/강릉시장 당선인]
"강릉의 변화를 바라는 많은 분들의 바람이 있기 때문에 그 바람을 믿고 갑니다.
각 분야에서 그동안 연구하고 고생하셨던 최고의 전문가 분들이라고 저희들이 생각하고 (인수위원들을) 모셨습니다."

인수위원장은 전방욱 전 강릉원주대 총장이,
부위원장은 김형익 전 강릉상공회의소장이 맡았습니다.

여기에 김호규 전 네이버 전략기획수석,
박소희 파마리서치문화재단 상임이사,
우미화 전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
대학교수 6명 등 모두 12명의 인수위원이 참여합니다.

(중략)

김 당선인은 균형 발전을 추진한다는 뜻에서 취임식을 주문진에서 하는 것을 검토할 것,
시정 인수 과정에서 공무원들을 상대로 정중하게 업무를 진행할 것,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의 '집단지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 것 등을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김인성입니다.(영상취재 : 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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