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251227] 파마리서치문화재단, 문화예술 대안학교 ‘PRCF X 임호경의 모험과 예술’ 마무리
관리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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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문화예술 대안학교 ‘PRCF X 임호경의 모험과 예술’ 결과전 참여 어린이들이 전시 설치 현장에서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파마리서치문화재단 제공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사장 박필현) 문화예술 대안학교 ‘PRCF X 임호경의 모험과 예술’이 마무리됐다.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올해 10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문화예술 대안학교 프로그램 ‘PRCF X 임호경의 모험과 예술’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재단이 기획부터 운영 총괄, 현장 실행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다. ‘강릉과 지구의 환경, 모험에서 출발하는 예술적 상상’을 주제로 이뤄졌고, 강릉운양초등학교 6학년 코슈모슈반 어린이들이 함께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학교 안팎을 넘나들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했다.

 

▲ 2025 문화예술 대안학교 ‘PRCF X 임호경의 모험과 예술’ 결과전 참여작가 김내음 어린이의 도슨트 현장 모습.파마리서치문화재단 제공

또 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23) 참여 작가 임호경을 예술가 강사로 섭외·초청, 수업 커리큘럼과 활동 구성은 임호경 강사가 기획했다.


재단은 프로그램의 과정과 결과를 지난 18~21일 갤러리 초당(강릉시 초당원길 79)에서 결과전 ‘ㅅ[시옷]’을 통해 공개했다. 전시를 통해 강릉운양초 6학년 ‘코슈모슈’반 학생들은 2개월간 진행해 온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였다.


오프닝 행사에선 코슈모슈반 일동이 직접 본인의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박소희 재단 상임이사(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디렉터)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가의 수업 기획과 학교 현장, 재단의 운영 역량이 맞물려 아이들의 상상력이 구체적인 작업과 언어로 확장된 사례다”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예술가-학교-지역을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 문화예술 대안학교 ‘PRCF X 임호경의 모험과 예술’ 결과전 ‘ㅅ[시옷]’ 전시 전경 모습. 파마리서치문화재단 제공

한편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지역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3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모델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 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프로그램과 트라이얼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대안학교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황선우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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