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음악과 미술의 만남🎹
내년 GIAF25에서 선보일 정연두 작가의 작품을 미리 만나보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디아스포라>의 관객을 모집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정연두 작가의 퍼포먼스 촬영을 위한 연출 상황으로, 영상에 공연의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일시 :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19:00~21:00
장소 :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대상 : 만 14세 이상
참여 신청 : 프로필 링크 트리 > 구글폼 작성 및 제출 (선착순 마감)
✔️ 2024년 11월 24일(일) 자정까지
✔️ 2024년 11월 25일(월) 참여자 안내 문자 발송
✔️ 연주회 동안 정연두 작가의 퍼포먼스 촬영이 진행됩니다.
✔️ 연주회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10분 전 입장 마감합니다.
문의
메일: prcf@pharmaresearch.co.kr
연락처: 031-8039-1411
출연진 소개
[작가 정연두]
정연두는 퍼포먼스가 직·간접적으로 등장하는 사진, 영상 등의 미디어 작업에 주력해 왔습니다. 시각예술과 퍼포먼스, 공연과 영화의 맥락을 넘나드는 복합 매체 작업을 통해 이질적인 문화 환경을 접합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시공간의 인물들을 연결하거나, 다큐멘터리와 픽션, 개인과 사회를 접속시키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주요 참여 전시는《모든 섬은 산이다: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시》(베니스 말타 기사단 수도원, 이탈리아, 2024),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백년 여행기》(국립현대미술관, 2023) 등이 있습니다.
[작곡가 임지선]
임지선은 연세대학교를 거쳐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 음악대학 학장으로 재직중입니다. 요이로이리노 기념상, 안익태 작곡상, 대한민국 작곡상, 한민족음악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풀브라이트 방문연구학자,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방문연구학자, 인디애나대학교 명예동문 작곡가,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전속작곡가로 초청받았으며 2007년에는 경향신문이 기획한 “한국을 이끌 6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피아니스트 안종도]
안종도는 함부르크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연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교 대학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거쳤습니다. 현재는 한국과 독일을 넘나들며 피아니스트이자 하프시코디스트, 칼럼니스트, 연출 및 공연 제작 그리고 음악 페스티벌의 음악감독 등 다방면에 걸쳐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김도현]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백혜선, 세르게이 바바얀을 사사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세르게이 바바얀을 사사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전문연주자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그는 마린스키극장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했으며, 뉴욕 머킨 홀,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프랑스 샹젤리제 극장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연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